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갓 오브 이집트 (문단 편집) === 대한민국 === [[한국]]에선 예매율이 2위까지 올랐고, 평가가 의외로 좋다보니, 첫날에 자그마치 '''전국 5만 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로 데뷔해 제법 선전했다. 해외에서 평가나 흥행이나 바닥을 기고 있는 와중이고, 비성수기에 개봉했음에도 이 정도로 모인 건 의외로 괜찮은 성적이다. 심지어 [[CGV]]에서 '''예매율 1위를 차지하기까지 했다.''' 다만 1년 전에 개봉한 《[[픽셀(영화)|픽셀]]》이나 《[[판타스틱 4(2015)|판타스틱 포]]》의 첫날 관객수에 비하면 부족하고, 평가가 안좋긴 하지만 의외로 반응이 좋으니 앞으로의 흥행 전망은 더 지켜봐야 된다. 그런데 주말에도 《[[귀향(영화)|귀향]]》 다음인 2위를 차지했다. 3월 6일은 순위변동은 없었으나 5일에 비해 관객수가 살짝 떨어졌다. 3월 7일은 평일이라곤 하나 상당히 내려갔다. 특히 주말에 귀향보다 높았던 좌석점유율도 평일들어 8.5%로 전체 영화 중 14위로 떨어졌다. 《[[주토피아]]》와 1만5천 명 정도의 차이밖에 나지 않아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는 《귀향》과 상당히 비교된다. 네이버를 비롯한 대부분 커뮤니티에 알바를 대량으로 풀어놓았는지 네이버 평점이 '''8점대인데다가''' 중박 이상정도의 영화수준으로 꽤 자주 올라오고 있다. 뭐 이쯤이면 괜찮은 영화다 라는 평가(...). 여자출연자들을 감상했다는 구절은 꼭 들어간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망작이란 소리가 이제 거의 지배적이다. '''정말 궁금해서''' 봤다가 학교 야자시간이 더 재밌을것 같다는 이야기도 속출하고 있다. 아니나 다를까 2016년 3월 10일에는 신작 《[[널 기다리며]]》와 《[[런던 해즈 폴른]]》의 공세와 《[[주토피아]]》의 역주행을 허용하여 5위로 떨어졌다. 결론은 [[태산명동서일필|초반만 화려하다]]가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내려갈 망작은 내려간다.]]''' ~~일주일 동안 흥행이 허용된 것도 참 대단한 것 같다.~~ 2016년 3월 12일까지 72만 5천명을 기록했는데 어찌 100만 정도는 채울 수 있을 듯 해도 그 이상은 어려워보인다. 2016년 3월 21일 관객수 5,711명으로 6위로 밀려나면서 누적 관객수 904,242명으로 다른 신작 영화들이 개봉하는 상황에서 관객수 100만조차 힘겨운 상태다. 23일에는 9위로 추락하여 하락세가 더더욱 크게 이뤄지고 있다. 결국 최종집계는 91만 9837명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분류:미국의 판타지 영화]][[분류:미국의 모험 영화]][[분류:2016년 영화]][[분류:이집트 신화/창작물]][[분류:서밋 엔터테인먼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